제레미 리프킨 – 엔트로피와 한계비용 제로사회

처음 엔트로피를 읽었을때 놀라운 관점에 흥미를 느꼈고 암울한 미래에 대한 걱정도 생겼다. 아주 먼 미래가 될 수도 있고 가까운 미래도 될 수 있지만. 아주 극단적인 관점이 있지만 과학의 발전이나 경제 발전을 다른 시각에서 바라볼 필요성을 느끼게 해준다. 한계비용 제로사회는 공유경제에 대한 관점을 설명하고 있는데 동의하기 힘든 부분들도 제법 있다. 상당히 흥미로운 관점에서 쓴 책들이라 읽어볼 만하다....

간디 자서전 – 함석헌 옮김

막연하게 알고 있던 생각을 많이 바꾼 책이다. 함석헌 선생의 옮긴 글도 인상적이고 위대한 인물이 성장하고 내면의 힘을 굳건히 만들어나가는 과정을 어떻게 이만큼 솔직하게 기록할 수 있는가가 놀랍다. 신념을 만들고 지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잘 알게 해주는 책이다. 삶이 막막하거나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도움이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