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국가 (댄세노르, 사울싱어)

최근에 읽은 책중에 생각할 것을 가장 많이 던져준 책인 것 같다. 이스라엘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할 수 있는 책이기도 하고 절실한 필요가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내는 창의력의 원천이 될 수 있는 좋은 예를 보여준다. 특히, 공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도전적이고 문제를 직시하고 정면돌파하는 자세를 가질 수 있도록 방향 설정에 많은 시사점을 주고 있다. 우리가 어려운 시절에 그 어려움을 기회로 만들어 성장해나가던 자세가 아쉬운 요즘이고 당면한 문제들도 이스라엘과 닮아 있는데...

들어볼 만한 강연 2개

학생들에게 추천해줄 만한 강연 2개가 있다. 스티브잡스의 강연 http://www.ted.com/talks/steve_jobs_how_to_live_before_you_die.html 손정의씨의 강연 http://www.youtube.com/watch?v=u6xZ_RlGg0U&list=PL47B50419F297B4A7&index=1 책으로 짧게 엮은 것은 “나는 거대한 꿈을 꿨다” 이나리. “지금 너에게 가장 필요한...

중국고전의 인간학 (모리야 히로시)

책을 많이 읽는 분이 추천해주신 것이라 도서관에서 빌려서 봤는데 동양의 대표적인 고전들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서 좋은 책이다. 고전은 많은 시간동안 공감을 이루어온 글이라서 읽어볼 만하고 세월이 많이 흘러도 인간사가 비슷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책에서 일부….] 역경과 빈곤은 인간을 굳세게 단련시키는 용광로와 같은 것이다. 그런 속에서 단련된다면 심신이 모두 튼튼해진다. 그러한 단련의 기회를 갖지 못하면 인간다운 인간으로 길러지지 않는다. 역경에 처한 때는...

시크릿하우스 (데이비드 보더니스)

얼마전부터 아주 재미있게 읽고 있는 책이 시크릿 하우스이다. 일상의 여러 가지 상황을 과학적으로 아주 세밀하게 설명한 책인데 재미있는 사실을 주변에서 많이 발견할 수 있어 좋다. 너무 민감한 사람은 읽지 않는 것이 좋을 수도 있지만 흥미로운 책인 것은 틀림없다. 내 얼굴에 2백만의 세균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위안을 삼을 수도 있겠다. 맨인블랙의 주인공처럼….. 외롭지 않을 수...

로봇 다빈치, 꿈을 설계하다

이번주에 책을 선물로 사주려고 읽다가 다 읽게  된 책이다. 한번 쯤은 멋진 로봇을 만들고 싶은 꿈들이 있었는데 이걸 실현한 분이 쓴 책이라 금방 다 읽게 된 책이다. 대학에서 교수로 강의, 연구를 하면서 여러 가지 굴곡을 겪게 되지만 사회를 위해 뭔가를 봉사하고 학생들과 공유하는 것에 대한 기쁨을 느끼고 있는지에 대해 반문하게 되었다.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열정이 우리에게 언제나 함께 했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게 사회를 위해 도움이 되는 보람되는 일이면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