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 리프킨 – 엔트로피와 한계비용 제로사회

처음 엔트로피를 읽었을때 놀라운 관점에 흥미를 느꼈고 암울한 미래에 대한 걱정도 생겼다. 아주 먼 미래가 될 수도 있고 가까운 미래도 될 수 있지만. 아주 극단적인 관점이 있지만 과학의 발전이나 경제 발전을 다른 시각에서 바라볼 필요성을 느끼게 해준다. 한계비용 제로사회는 공유경제에 대한 관점을 설명하고 있는데 동의하기 힘든 부분들도 제법 있다. 상당히 흥미로운 관점에서 쓴 책들이라 읽어볼 만하다....

간디 자서전 – 함석헌 옮김

막연하게 알고 있던 생각을 많이 바꾼 책이다. 함석헌 선생의 옮긴 글도 인상적이고 위대한 인물이 성장하고 내면의 힘을 굳건히 만들어나가는 과정을 어떻게 이만큼 솔직하게 기록할 수 있는가가 놀랍다. 신념을 만들고 지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잘 알게 해주는 책이다. 삶이 막막하거나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도움이 될...

구글의 미래 – 토마스 슐츠

구글의 히스토리를 듣는 것도 흥미롭지만 진행하고 있는 기술 개발 내용이 재미있다. 좋은 기술도 시기가 맞아야 제대로 활용이 되는데 하고 있는 연구내용의 시기를 당겨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달라질 세상을 위한 준비는 빨리하는게 좋을 듯 하고 인프라에 대해서 좀 더 진보적인 생각을 해도 된다는 판단을 하게 한다. 내 치즈를 누가 훔쳐갔는지 찾지 말고…. 세상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아는게 좋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