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하게 알고 있던 생각을 많이 바꾼 책이다. 함석헌 선생의 옮긴 글도 인상적이고 위대한 인물이 성장하고 내면의 힘을 굳건히 만들어나가는 과정을 어떻게 이만큼 솔직하게 기록할 수 있는가가 놀랍다.

신념을 만들고 지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잘 알게 해주는 책이다. 삶이 막막하거나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도움이 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