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다양한 인터뷰를 통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최근의 우리 사회가 가진 고민의 일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하는 대목이 있다.

전문가는 어느 분야에서 통달한 사람을 가르키는데 이러한 통달은 엄청난 양의 일과 끈기, 시간과 투자를 요구하게 되고 고통없이 통달에 이를 수 없음을 얘기한다.

통달은 절대 이룰 수 없는 경지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중요하고 마치 점근선과 같은 속성을 가진다.

우리 사회에 많은 전문가들이 나오고 스스로의 한계를 인정하고 제대로 된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