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가장 필요한 기술자가 누구냐고 물어보면 자주 듣는 대답이 “Interface Engineer”다.

두 가지 이상의 전문영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융합된 기술을 개발하고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기술자를 말한다.

요즘은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는데 한 가지 전문영역으로 힘든 경우를 자주 보게 되고 융합이 모든 영역에서 주요 키워드가 되었다.

다른 전문영역을 이해하는데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두 가지 영역을 합치는데도 제법 노력이 필요하다.

Bridge 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장애물을 극복하고 두 지점을 연결하는 것이 bridge라는 뜻이다.

앞으로 좀 다른 의미에서의 bridge engineering을 할 듯 하다. Passage over the obstac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