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정도의 긴 해외출장 기간동안에 읽은 유일한 책이다.

초반부에 나와있는 관찰력에 대한 부분은 상당히 공감이 가고 작가들의 관찰력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중반부는 조금 지루한 면이 있는 것이 아무래도 공학만 보는 나 자신의 문제인 듯 하고… 마지막 부분의 책들에 대한 내용들은 생각해볼 만한 내용들이 있다.

인문학이 강조되는 시대에 공학만 다루는 사람들이 한번쯤 읽어볼 만한 출발점을 제공할 수 있는 책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