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연의 이야기 인문학을 읽고 나서 새로 나온 책이 있어서 읽었는데 흥미로운 사실들과 생각해볼 내용들이 꽤 있는 책이다.

언어가 단순하게 의미를 전달할 뿐 아니라 깊은 뜻과 우리가 살아온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된다.

창의적이라는 creative의 어원은 자란다는 것이다. 이것은 창의성이 단순하게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고 꾸준한 노력과 축적의 결과물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급격한 발전과정에서 조급하게 서둘러서 이러한 토대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서 생기는 많은 문제들이 최근에 나타나고 있어서 안타깝다.

엔지니어의 어원은 타고난 창의성의 천재를 뜻한다. 정복자 윌리엄이 최초로 고용하여 in-geniu-ior 머릿속에 꾀가 잔뜩 든 천재기질이 있는 사람이라는 의미이다.

협업에 관한 방법론으로 BIM을 회사와 같이 하면서 느끼는 한계점이 외국의 사례에서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택랭킹의 사례, 뉴욕 경영대학의 스턴커브 사례가 설명되어 있다. 고민해봐야 하는 것이다.

로버트 케네디의 연설은 생각할 부분이 참 많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