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서점에서 산 책인데 짧은 글에서 유추한 다양한 내용들이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다.

무릇 군자는 고요한 마음으로 몸을 닦고 검소함으로 덕을 기르니 담박하지 못하면 원대한 뜻을 세울 수 없고 마음이 평온하지 않으면 뜻을 멀리 이룰 수 없다.

무릇 배울 때는 고요한 마음으로 임해야 하고 재능은 배움을 통해 얻어진다.
배움이 없이 재능을 넓힐 수 없고 뜻이 없으면 학문을 이루지 못한다.
나태하고 게으르면 정신을 바로 잡을 수 없고 조급함에 빠지면 심성을 다스릴 수 없다.
나이는 시간과 함께 달려가고 의지는 세월에 따라 약해지니 고목이 말라 시드는 것 처럼 두루 세상에서 버림받을 것이다.
가난한 초가집에서 탄식하며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