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책은 잘 읽지 않는데 우연히 빌린 책이 끝까지 읽게 하는 매력이 있다.

남아공 갔을 때 생각도 나고…. 흑인 빈민촌의 놈베코라는 여자 아이가 주어진 여건과 다르게 수에 대한 능력과 글을 깨우치면서 벌어지는 비정상적인 사건의 연속을 보이는 스토리다.

다이아몬드, 핵폭탄, 후진타오, 스웨덴 국왕 등등…. 그냥 아무생각 없이 읽혀지는 책이니까 머리복잡할 때 읽을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