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 읽은 책은 블랙차이나인데 현재와 앞으로의 세상을 움직이는 큰 키워드가 에너지, 식량, 환경(물) 임을 새삼 일깨워주는 내용이다.

구체적인 수치나 음모론과 같은 논점을 판별하기는 어렵지만 변화와 문제점에 대한 인식은 우리나라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는 더 취약한 데 이에 대한 준비나 전망은 단기적이고 일시적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정치 시즌에는 좀 더 괜찮은 방향이 제시될까? 이런 내용은 가장 중요한데 논쟁의 대상도 되지 않는 것이 안타깝다.

건설이 에너지, 식량, 환경(물)에 대한 주요 산업 영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노력들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어 그나마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