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러에 관해 읽은 첫 서적인데 상당히 공감가는 내용이 많다.

뭔가 꽉 막혀있고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 경우라면 한번 읽어보면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을 듯 하다.

우리가 뭔가를 할 때 주저하거나 포기하는 많은 경우에 이유가 있는데 이 이유가 결국 내가 설정한 것이지 바꾸지 못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나는 이래서 안되고 세상이 저래서 못하고 하는 등등의 이유들이 생각을 바꾸면 달라질 수 있다는 발상이 좋다.

내가 선택하고 내가 할 수 있고 내가 책임질 수 있는 것만 신경쓰고 하라는 것이 요지인데 쉽지 않지만 세상을 편하게 살아가는 방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미움을 받을 수 밖에 없는게 인간관계니까… 이걸 피하려면 더 피곤해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