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 들릴때면 베스트셀러 코너를 꼭 둘러본다.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내용들이라는 생각으로….

최근에 선물받은 책 한권이 당분간 무슨 책을 읽을까에 대한 고민을 할 필요가 없게 만들었다. 오늘은 격몽요결을 빌렸고… 플라톤과 아리스트텔레스를 빌렸다…언제 다 읽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

인문학이 대학에서 홀대받으면서도 꼭 필요하다는 역설적인 주장이 혼재한 것은 그 역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이 아닌가 싶다.

고대의 삶이나 지금의 삶이 다를 게 없고 우리는 생각이 없이 보내는 시간이 너무 많다. 사색하는 시간은 연구하고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것인데도 ..바쁘다는 핑계로 중요한 것은 하지 않는게 우리 현실인 듯 하다.

좋은 책들을 많이 알게 되어 추천해줄 만한 책이다…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될 수 있는데… 실천하기는 만만치않은 인문고전 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