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에 읽은 책중에서 이 책이 생각해볼 만한 좋은 내용들을 담고 있었다.

삶에서 꼭 필요하지 않은 잉여물을 축적하기 위해 우리가 들이는 노력과 희생이 얼마나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우리 사회가 대량생산과 지속적인 발전만을 바라보면서 유한한 자원과 생명체로서의 지구를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고 목적과 수단이 뒤바뀐 시대를 살고 있음을 느낀다.

미래에 대한 불안과 삶의 좌표를 찾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대안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실천하기는 만만치 않은 일이지만…